[안녕, 나의 크라머]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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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크라머] 2화 리뷰

[안녕, 나의 크라머] 2화 리뷰

 

 

쿠노기 학원과의 전반전은 7점차로 크게 벌어진 와라비세이난

 

그리고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여자 축구의 세계가 훨씬 크다는 걸 때달은 노조미는

축구에 대한 열정에 또다시 불이 붙기 시작하고

 

후반전부터는 공격적으로 가자는 노조미는

소시자키보고 자신에게 패스를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전반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공격의 기회를 만들기 시작하지만

 

계속해서 득점차가 벌어지는 와라비세이난

(10:0)

 

큰 점수차에도 노조미는 침착하게 다음을 준비하는 모습에

 

온다에 대해 주목하기 시작하는 감독과 노우미 코치와 쿠노기 학원

그렇기에 온다가 공을 가지는 순간 온다를 마크하면서 

와라비세이난에 자연스럽게 프리한 선수가 생기게 되고

그렇게 계속해서 공격의 기회를 만들어 갑니다

 

반면 후반에 들어 점점 컨디션이 떨어지는 스오는

16:0 너무나도 큰 점수차에 이미 포기한 상태로

이번 경기는 이대로 설렁설렁해서 다음 공식전에서 방심하게 하기위한 전략적 패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경기까지 무시당하는 것이 싫은 노조미

큰 점수차에도 아직 포기하지 않은 그 모습에

 

승부욕에 다시 불이 붙은 스오

하지만, 이제 남은 시간은 2분

 

마지막으로 공을 잡은 노조미의 볼재간으로 

쿠노기 학원을 따돌려 드디어 득점에 성공

노조미의 존재감을 쿠노기 학원에 인식시켜면서 끝이 납니다

 

[안녕, 나의 크라머] 4화 리뷰

[안녕, 나의 크라머] 4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