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30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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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시끄러워, 빌어먹을. 백만 번 죽여주겠어.」

마도 카오스프레임을 덮치는 미증유의 사태, 그것은 제국을 멸망시킬 수 있는 재앙의 현현.
마도에 모인 자들이 싸움을 거는 가운데 승산을 찾는 아벨에게 도착한 것은 별이 돌고 있는 천명을 아는 『별 읊기』

그 역할을 하는 낯익은 인물이었다.
때를 같이하여 나츠키·스바루와 헤어지고 성곽 도시에 남은 렘에게도 흉보가 날아든다.

하늘을 가득 메우는 비룡 떼의 내습에, 아비규환의 지옥이 된 도시를 가는 것은, 용을 이끈 분노하는 용인의 소녀--.
「왠지 장대한 이야기가 시작될 예감이 들지 않나요?」
인기 웹소설, 단결과 이별의 30막.

이 눈을 데리고 나는 당신을 만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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