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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년만에 나온 4권인가?
정발을 따라잡았기에 이제는 권말 작가 후기에도 나오듯이
앞으로도 일본 정발텀에 맞춰 국내 정발도 계속 1년에 한 권씩 나올 듯하네요
2권까지는 뭔가 두 사람의 관계가 진척이 없고 더뎌서 지루했는데
3권부터 급전개되더니 이번 4권은 서로의 관계 변화가 크게 진행되서 점점 재밌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오피스 장르를 많이 보고 있는데 원패턴 반복되는 작품들과 달리
조금씩 느려도 확실히 진척이 진행되는 쪽의 작품이라 만족도는 큰 편
'이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와 더불러 오피스물 중에서 추천할만 한 작품
2권까지가 좀 고비인게 흠이라면 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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