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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4화 리뷰

악어농장 2022.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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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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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 고블린 스탬피드는 중대사였습니다 -

3화에서 보여준 귀여웠던 모습이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자신의 실력에 부족함을 느끼며 더욱 강해지고자하는 프란

그 각오에 스승도 프란이라는 소녀를 다시 평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끝내 고블린 무리들을 토벌하는데 성공한 프란

 

발견한 고블린의 소굴은 다른 모험가들로 인해 던전이라는 것이 판명되면서

잠시 마을로 돌아가 재정비를 할겸, 길드 마스터를 만나기로 합니다

 

고블린 스탬피드의 전조를 알리며 본격적으로 토벌대를 꾸리기 시작하고

비상사태로 인해 활약상을 인정받아 프란은 F랭크 모험가로 승격시켜

토벌대에 참가하게 됩니다

 

던전이란?

혼돈의 신이 만들어 낸 이간에게 내리는 시련 장소라 불리며 돌연히 출현하는게 특징

 

던전 코어라는 핵이 출현하면 가장 가까이에 있던 생물이

던전 마스터가 되어 혼돈의 신의 권속이 되는 구조

 

그 던전 마스터에게 온갖 지식과 지혜가 부여되고

코어를 사용해 미로를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흔히들 아는 귀중한 광물이나 무구와 보물들이 잠들어 있기도 합니다

 

혼돈의 신에 대한 평가는 인간에게 시련을 주고 나아가 성장하는 계기를 준다는 의미로서

좋은 신이라는 평가가 많은 듯한데 

 

오히려 사신으로 타락한 싸움의 신이

다른 신들에게 토벌당하면서

 

그 육체 파편들이 고블린이나 오크 등의 '사인'이 태어나는 등

악으로 묘사됩니다

 

본격적인 토벌에 앞서 피로를 푸는 것도 중요한 일

 

현재 상위랭크 모험가는 마랑 평원의 조사로 자리를 비워 부재중

 

재정비 중에 가르스에게 부탁한 스승의 칼집이 완성되면서

스승은 대만족스러운 듯합니다

 

드나드론드가 토벌대장으로서 전두지휘를 맡아

고블린 토벌 작전이 드디어 시작되고

 

토벌대의 제1목적은 고블린 킹과 퀸의 격파로 스탬피드 저지

 

제2목적은 던전의 조사 및 제패

즉 던전 마스터의 격파

 

고블린의 기습으로 허를 찔리면서 시작된 전투

 

프란의 지난 전투로 고블린 킬러라는 칭호를 얻어

고블린들이 겁을 먹어 프란을 피하는 위협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4화의 전투신 연출은 지금까지 연출에 비해 다소 심심한 느낌

작화 유지를 위한 안배라고 생각하면 납득

물론 심심하다고 해서 엄청 안 좋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던전 마스터의 마수 소환을 끝으로 마무리되는데

4화에서의 밋밋한 연출은 5화를 위한 워밍업이 될 듯하네요

 

 

 

다음화 리뷰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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