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파티에서 해고당해 고향으로 돌아갔더니 멤버들이 모두 따라왔다] 1권 표지, 개요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표지

 

 

개요

이제 모두와 결혼해서 하렘 생활을 시작합니다!

"진...... 너와의 여행은 여기서 끝이야" 어릴 적 친구인 [용사] 레키와 함께 파티를 꾸려 마왕 퇴치를 위해 모험을 떠났던 진은 마왕과의 결전 직전에 갑작스러운 이별을 통보받는다. 실망한 채로 고향으로 돌아간 진. 

하지만 마왕을 속전속결로 쓰러뜨린 파티원들이 진에게 연이어 프러포즈를 해오는데...? 

"진, 어렸을 때 약속 기억나지?"

 "나한테 결혼해준다고 했었지?" 

"진씨, 아기 이름은 어떻게 할까요?" 

 

자신도 모르게 세 사람과 결혼을 약속한 진은 일부다처제 하렘을 만들게 된다! 

다들 좀 진정해! 하렘×슬로우 라이프 판타지 개막!

 

 

 

 

 

컬러 일러스트

[용사 파티에서 해고당해 고향으로 돌아갔더니 멤버들이 모두 따라왔다] 1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