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노벨/(完)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5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 5권(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5권으로 짧다면 짧고 적당하다면 적당하게 완결난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 사실상 진짜 결말은 4권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5권은 전체적으로 평소와도 같은 일상을 보여주고 있네요 좀 더 집안 일을 다루고 미래의 후일담같은 꿈을 다룬 4권이 그나마 진짜 엔딩이랄까 마지막까지 평소처럼 마무리한 점은 어찌보면 이 작품만의 색깔을 유지한다고 할 수 있지만 반대로 갈등들이 너무 가볍게 지나가면서 대충 끝난 느낌이 없잖아 느껴지는 듯 실제로 사에키의 집안 일 문제는 정말로 유야무야 넘어갔으니 작가 후기를 보면 이 작품의 세계관이 이어지는 웹 연재의 다른 작품이 있는 듯.. S노벨/(完)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 2022. 12. 11.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 4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거의 2년만에 나온 4권인가? 솔직히 까먹고 있다가 갑작스런 발매로 오랜만에 보는거다보니 3권 내용이 뭐였지? 기억이 안나서 조금 난감했던 4권 사실 제가 이런 후기글을 쓰는 이유도 전부 지금같은 경우에 복습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비온뒤에 땅이 굳듯이 3권에서의 균열도 해결되고 사귀게된 유미즈키와 사에키 4권은 3권에서의 반동이 오듯이 전체적으로 둘이서 데이트를 하는 등 연인들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이 작품은 러브코미디라기 보다 순애물에 가까운데 뭐랄까 분위기가 잔잔하고 적적한 느낌이 강해서 텐션이 낮지만 오히려 거기에서 둘의 애정행각이 .. S노벨/(完)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 2022. 9. 30.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 3권 후기 작가 일러스트 출판사 쿠요 플라이 S노벨 부동산의 트러블로 이중계약이 되어, 하는 수 없이 같이 살게된 고등학생 유미즈키 유키츠구와 한 학년 아래인 사에키 키리카의 동거 청춘물 2권에서는 사에키의 아버지에게서 동거를 들키며 서로 떨어지게 생긴 위기를 설득과 함께 본격적으로 유미즈키와 사에키가 사귀게되면서 3권은 서로의 관계성이 변한 듯, 안 변한 듯 첫만남부터의 분위기가 계속되면서 시작합니다 1권에서는 남자 주인공인 유미즈키의 어두운 과거의 떡밥과 적극적인 히로인 사에키땜에 상당히 재밌게 보고 2권에서는 남주의 과거 떡밥 중 하나인 전 여친 사건이 다소 힘빠지게 매듭지어지면서 아쉬웠는데 3권에서는 양쪽 가정사를 보여주면서 이번에도 남주의 어두운 과거사에 대한 떡밥을 뿌려줬습니다 그리고 사에키 가에 대한 .. S노벨/(完)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 2020. 8. 28.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 2권 후기 작가 일러스트 출판사 쿠요 플라이 S노벨 요즘 이런 동거를 소재로 하는 작품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뭐 좀 더 파고들면 세세하게 나눠지지만 이 작품은 엄청 적극적인 히로인과 수동적인 남주의 청춘물을 담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청춘물과 다른점은 스토리로서 풀어내기보다 캐릭터로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히로인은 정말 잘 뽑힌 작품입니다 다만 아쉽다면 스토리가 조금 힘이 약하다는 점 이번 2권은 히로인들의 기 싸움이 인상깊었는데 그마저 벌써 끝이 난것 같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길어도 5권 안에 완결이 날 것 같은 흐름 가벼운 청춘물을 보고 싶으면 추천 다만 역내청, 청춘돼지처럼 밀도 있는 스토리를 원하면 다소 부족한 작품 평점 ★★☆ S노벨/(完)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 2020. 8. 28.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 1권 후기 작가 일러스트 출판사 쿠요 플라이 S노벨 국내 정발 전부터 눈여겨 봐왔던 작품 플라이 일러는 이런 청춘물에 정말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부동산의 실수로 인해서 남주와 여주가 이중계약이 되어버려 동거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청춘물입니다 적극적이고 어딘가 개방적인 히로인 그와 반대로 의욕이 없고 어딘가 공허한 남주 서로 대조되는 캐릭터라서 둘이서 알아가는 내용이 평범하지만서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워낙 히로인이 현실에는 없을 이상적인 여성상이라 (청순함이 아닌 사교적이고 적극적인 부분에서) 히로인을 보는 재미로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전개도 어딘가 사정이 있는 남주의 과거(전 여친 등) 그리고 히로인인 사에키의 질투 1권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주역들의 주변을 잘 보여주면서 이후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들면서 읽으면서도 .. S노벨/(完)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 2020. 8. 28.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