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노벨/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것은 범죄인가요?5 [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것은 범죄인가요?] 5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수상한 레이블이 아닌 타 레이블로 넘어가 작업을 하고자하는 텐진과 야야 현재는 타 레이블에 종사하고 있는 초대 편집자와 만나 회의를 하기 위해 온천을 방문해 거기서 펼쳐지는 제자들과의 온천 일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거 뒤로 갈수록 상당히 무거워지고 주제의식이 강한 묵직한 잽이 날아오네요 학원강사와 라이트노벨 작가를 겸임하는 주인공 텐진 작품 초기에는 학원강사와 작가 이 두가지 직업때문에 두개의 사이드를 오가며 상당히 정신사나웠던 작품이었는데 현재는 학원강사 사이드를 잠시 벗어나 작가 사이드에 몰두하면서 점점 재밌어지고 있습니다 작가와 편집자의 관계 자.. S노벨/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것은 범죄인가요? 2022. 8. 13. [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것은 범죄인가요?] 4권 후기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학원 강사 겸 라이트노벨 작가인 주인공 텐진과 그의 제자들의 고군분투를 담아낸 나이차 성장 러브코미디 드디어 웹소설 부문으로 수상하게 되면서 작가 데뷔가 결정된 츠츠카쿠시 세이카 그리고 출판사 신인상 대상 수상자로 세이카와 함께 데뷔가 결정된 새로운 히로인 야야야 야야 이번 4권은 작가 사이드로 진행되면서 출판 업계의 빛과 어둠을 다루고 있네요 본 작품은 주인공이 학원 강사 겸 라이트노벨 작가이기에 양 사이드별로 작품의 배경이 달라지는데 학원쪽 히로인인 우즈라노 토에, 그리고 이번에 새로 등장한 출판사쪽 히로인 야야야 야야 학원과 출판사쪽 양쪽에 속하는 츠츠카쿠시 세이카 이렇게 어느 사이드를 다루냐에 따라 등장인물의 편성도 자연스럽게 나뉘게.. S노벨/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것은 범죄인가요? 2022. 1. 24. [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것은 범죄인가요?] 3권 후기 학원강사가 중학생 제자에게 손을 댔다는 뉴스 그런 뉴스가 화제가 될때 나타난 강사실에 출처모를 러브레터 이 러브레터의 사건을 맡은 텐진이지만 진척은 전혀없고 그럴때 세이카와 토에의 추리를 바탕으로 점점 좁혀져 나갈 그때 또다시 컨닝 사건이 발생하고 텐진은 후츄 분점에서의 편지테러의 사건을 알게되면서 이 러브레터도 그쪽과 관련된게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진행됩니다 이번 3권은 추리하는 형태로 진행이 되는데 개인적으로 이 추리하는 방향자체는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2권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무게감이 약하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다 읽고 3권의 이야기로 전하고자 하는 의미는 크게 와닿았습니다 러브레터 사랑이라는 감정 그리고 이 사건을 세이카와 토에완 달리 파헤치는 것조차 힘들어했던 텐진 세이카, 토에와 텐진의 .. S노벨/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것은 범죄인가요? 2020. 8. 22. [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것은 범죄인가요?] 2권 후기 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것은 범죄인가요? 2 국내도서 저자 : 사가라 소우(Sou Sagara) / 김민재역 출판 : 소미미디어 2019.08.08 상세보기 작가 일러스트 출판사 사가라 소우 모모코 S노벨 하기 강습 시즌 집단 컨닝 사건으로 후츄 분점의 폐점 그리고 왕따 이번 2권은 좀 굵직한 사건을 다루고있습니다 1권을 읽고나서의 평가는 강사 파트와 작가 파트의 비조화로 사실 좀 복잡해서 좋게 평가하지 못 했는데 이번 2권에서는 주인공 텐진의 과거에 대한 부분이 나오면서 신뢰를 믿지 못하게 된 경유를 언급하면서 나중을 위한 떡밥을 남겨주었네요 이번에 새로운 히로인 우즈라노 토에를 메인으로 하기 강습에서의 왕따 사건을 파헤치는데 나름의 반전의 반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용도 가볍지않고 무거운 면이 있어서 개.. S노벨/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것은 범죄인가요? 2020. 8. 22. [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것은 범죄인가요?] 1권 후기 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것은 범죄인가요? 1 국내도서 저자 : 사가라 소우(Sou Sagara) / 김민재역 출판 : 소미미디어 2019.06.27 상세보기 작가 일러스트 출판사 사가라 소우 모모코 S노벨 변웃고 작가의 완전 신작 뭐 타이틀만 보면 나이차 많이나는 평범한 러브 코미디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상은 완전 29세와 JK와 같은 분류의 작품이네요 주인공이 회사원 사축에서 학원 강사로 바뀐 거 말고는 설정은 대게 비슷합니다 한마디로 뭐냐면 결국 라노벨에 대한 내용이라는 거죠 요즘 참 많이 보이는 장르네요 그래도 29세와 JK에 비해서 그나마 나은 점이라고 하면 좀 더 독자 연령층을 낮춘 것이랄까 분위기가 많이 29세와 JK에 비해 가벼워서 보기는 편합니다 29세와 JK는 뭐랄까 특유의 회사의 무거운 압박감.. S노벨/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것은 범죄인가요? 2020.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