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18 [책벌레의 하극상] 5부 6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질문은 언제나 환영*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첸트(왕)의 자격인 구르트리스하이트를 조사하던 과정 중에첸트의 자격을 가진 사실을 알게된 로제마인그리고 그런 로제마인을 왕의 양녀로 데려가겠다고 선언하면서페르디난드의 처우 개선을 빌미로 1년간의 유예기간을 얻게되고 5부 6권은 이 사실을 에렌페스트의 영주 일가에게 알리면서본격적으로 앞으로 크게 변할 환경에 대처하는 모습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왕의 양녀가 되기로 하면서 질베스타와의 양자 결연도 파기되고그로인해 자연스럽게 빌프리트와의 약혼까지 무효가 되면서빌프리트는 차기 아우브의 자격까지 잃게되는데 최근들어 로제마인과 약..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4. 9. 25. [책벌레의 하극상] 5부 5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질문은 언제나 환영*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드디어 중앙 신전과 왕족들 사이에서 로제마인의 신변에 큰 이변이 생기기 시작하는 5부 5권성결식에서 옛 의식을 재현하면서 본격적으로 로제마인을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는 중앙 신전여기에 차기 첸트 후보의 자격을 두고 그 증거인 구르트리스하이트의 획득을 둘러싼 왕족의 움직임까지드디어 책벌레의 하극상도 최종국면의 스타트라인에 들어섰다는 느낌이네요 성결식 중에 발현된 마법진에 의해 그것이 차기 첸트를 선출하기 위한 옛 의식의 영향임이 드러나고그 자리에 있던 제2왕자 아나스타지우스와 에그란티느가 있는데여기서 갑작스레 나타난 사..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4. 7. 30. [책벌레의 하극상] 5부 4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에렌페스트에 뿌리를 내리고 있던 구 베로니카 파의 배척이 끝나고 이어서 귀족원에서 영지로 복귀한 로제마인 일행들 앞에 내밀어진 새로운 과제들 이번 5부 4권에서는 구 베로니카 파들을 처벌하고 줄어든 귀족들과 거기에 더불어 이번에는 지금껏 베로니카 파에게 억압당해온 라이제강 파들의 실권이 커지면서 영주 일가 내에서도 조금씩 균열이 가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는 구 베로니카 파라는 공통적인 적대 세력과 귀족원에서의 활약을 통해 똘똘뭉친 모습만 봐왔지만 대규모의 개혁 앞에선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네요 그리고 그 균열의 중심에는 당연히 로제마인의 존재가 가장 큰데 마..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3. 8. 4. [책벌레의 하극상] 5부 3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지난번 신부 뺏기 디터가 끝나고 그 수습을 다루는 5부 3권 로제마인은 지나치게 마력을 사용한 까닭에 또 다시 쓰러지게 되고 그로인해 로제마인의 측근들의 시점을 다루면서 생각보다 훨씬 더 로제마인에 대한 충섬심이 깊구나를 엿볼수 있었네요 전체적으로 이번 권은 귀족원의 마무리를 다루면서 각 영지들과의 관계를 되짚어가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에렌페스트가 최근에 순위를 기하급수적으로 올리고 있는 탓에 로제마인의 평가가 상당히 치솟아 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 오랜만에 재회한 페르디난드와의 만남을 통해 로제마인과 페르디난드의 케미를 오랜만에 볼 수 있었단 ..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3. 4. 24. [책벌레의 하극상 오피셜 팬북] 3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최근들어 본편보다 팬북 정발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책벌레 밀린 만큼 몰아서 나오는건 기쁘지만 개인적으로 5부 이야기가 궁금해서 조금은 애가 타는 심정.. 팬북 3권은 4부 초반부의 귀족원 1학년 수료까지의 시점을 다루고 있는데 본편의 표지 일러스트와 러프 스케치 캐릭터 초기 디자인까지 볼거리는 풍족한 편 팬북은 항상 그 배경이 되는 장소에 연관된 단편이 수록되어있는데 조연들의 시점으로 그 배경을 구체적으로 묘사해주고 있단 점에선 나름 신선한 단편입니다 그외에도 부록 만화나 4컷 만화 원작가 QnA 등 가볍게 즐길거리가 많아서 만족스러운데 굳이 사보지 않아..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3. 3. 29. [책벌레의 하극상 오피셜 팬북] 2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린 팬북 2권 정발 팬북이 현재까지 7권까지 나올걸 생각하면 진짜 멀고 멀었네요 사실 팬북의 내용이 중요한가하면 전혀 아니고 각권마다 테마가 있엇 거기에 충실할뿐 안 읽어도 본편을 보는데 지장이 없는 말 그대로 팬북이지만 없으면 또 아쉽고.. 적어도 국내에선 보기 힘든 단편들이 수록되어있어서 그거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일단 이번 2권의 테마는 드라마 CD 제작인데 작가가 드라마 CD 제작 더빙 현장을 방문하면서 느낀점이나 그 현장에서 있었던 사소한 이야깃거리들 그런 소소한 부분을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지금 국내 정발은 현재 최종장인 5부..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3. 1. 29. [책벌레의 하극상] 5부 2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왕족들도 폐가 서적에 잠들어있는 책들의 중요성을 알게되면서 왕의 증표인 구르트리스하이트의 행방을 쫒기 시작하는 5부 전체적으로 책 제작이나 상업에 대한 이야기는 5부에 접어든 현재는 비중이 거의 사라졌지만 귀족원에 퍼진 에렌페스트의 아우브 질베스타나 페르디난드에 대한 안 좋은 소문들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그 소문에 골머리를 썩히고 있는 로제마인 특히나 왕족과 얽히지말라는 주변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멋대로 폭주하는 로제마인은 왕족과 귀족 전체를 끌어들이는 봉납식을 개최하면서 신전이나 제사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를 만들게 되는데 덕분에 로제마인이 성녀..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2. 8. 28. [책벌레의 하극상] 5부 1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드디어 책벌레의 하극상도 마지막 5부에 진입했네요 페르디난드가 아렌스바흐로 감으로서 실직적인 등장이 없어졌는데 간간히 편지로 주고 받는 내용만으로도 상당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귀족원의 3학년이 시작되면서 다시 귀족원의 생활을 다루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에렌페스트 내부에 있는 구 베로니카 파의 숙청이 시작됨으로서 구 베로니카 파의 자녀들을 연좌죄에서 구해주기 위해 이름을 바치게 해 측근으로 받아 들이는 등 로제마인도 시종을 늘려가고 있네요 귀족원의 생활을 어김없이 에렌페스트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고 거기에 대영지와의 공동 연구를 시작하게 되면서..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2. 5. 2. [책벌레의 하극상] 4부 9권 후기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드디어 4부의 완결을 다루는 9권 아우브 아렌스바흐가 위급하다는 소식으로 왕명을 받아 구 베로니카 파이자 현재 아렌스바흐의 제1 부인인 게오르기네의 딸, 리드린데와 약혼을 하게된 페르난디드 그 이유로 페르디난드는 에렌페스트를 떠나 아렌스바흐로 떠나기 전 여러가지 인수인계가 시작되고 그로인해 현재의 에렌페스트가 얼마나 페르디난드 한명에게 의지해왔는지 다시금 깨닫는 등 로제마인도 페르디난드와의 작별 준비를 준비해나가기 시작합니다 로제마인은 작별 식사 모임을 준비하면서 신전의 측근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하지만 이때 아무도 없던 신전을 노려 에렌페스트의 성전이 도둑맞고 동시에 로제마인의 암살시도까지 겹치면서 범인 찾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과..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1. 10. 26. [책벌레의 하극상] 4부 8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댓글 하나에 큰 힘이 됩니다 이미지는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불펌은 사절합니다.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중인 작품입니다 귀족원의 2학년 생활이 마무리되고 에렌페스트에서의 생활을 담아낸 4부 8권 본격적으로 질베스타의 막내인 멜키오르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로제마인과의 교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8권은 귀족원의 내용이 빠진 만큼 영지 내에서의 이야기를 주력으로 다루는데 그래서 그런지 상회라던가 신전에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네요 로제마인의 생선요리를 위한 연구와 원래 업무의 연장선을 이어가다 후반부터 잠잠했었던 에렌스바흐와의 트러블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아우브 에렌스바흐가 위급하다는 정보와 함께 페르디난드와 디트린네의 약혼이 화두에..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1. 3. 31. [책벌레의 하극상] 4부 7권 후기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중인 작품입니다 귀족원 2학년 생활의 마무리를 담은 4부 7권 로제마인이 또 다시 쓰러지고나서 부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에렌페스트에서의 이야기와 귀족원에서의 이야기 밸런스있게 다루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네요 이번 4부 7권에서 심상치 않는 떡밥이 나왔는데 에렌페스트 신전의 성전에서 이전에는 본적이 없었던 문자와 마법진 왕의 증표의 등장으로 왕족과 중앙 신전의 대립구조를 바탕으로 또 다시 사건의 전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읽어서 등장인물과 이름의 매치가 바로바로 연결이 안되서 좀 골치였는데 읽다보니 어떻게든 떠올려지네요 평점 - ★★★★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1. 1. 26. [책벌레의 하극상] 4부 6권 후기 드디어 시작된 귀족원 2학년 편 샤를로테도 1학년으로서 입학하면서 졸업했던 측근들의 빈자리를 어느정도 매꿔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중반까지는 성적에 대한 내용들로 가볍게 다루다가 후반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왕족인 3왕자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이야기는 점점 고조되네요 작품의 흐름이 크게 귀족, 상점가, 신전 세가지로 분류되면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전개를 잘 배분하고 있는 것 같네요 평점 ★★★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0. 8. 10. [책벌레의 하극상] 4부 5권 후기 아렌스바흐 령과 에렌페스트 령 간의 귀족 결혼식이 결정됨으로서 시작되는 4부 5권 이번 결혼식을 기점으로 에렌페스트 내에서의 구 베로니카 파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기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번 내용들도 인쇄업에 관한 내용과 시작 요리 레시피, 거기에 염색 기술까지 문화 기술을 다루고 있지만 위에서 말한 두 영지간의 귀족 결혼식을 기점으로 귀족들 간의 파벌 싸움이 점점 고조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렌페스트 내에서의 구 베로니카 파에서도 로제마인과 같이 귀족원에서 지냈던 베로니카 파벌의 자제들은 구 베로니카 파의 부모들의 강압적인 방법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구 베로니카 파 내에서도 세대에 따른 분열이 생기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귀족원의 새학년이 시작하면서 마무리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번권에 수록된..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0. 8. 10. [책벌레의 하극상] 4부 1 ~ 4권 후기 유레베의 잠에서 2년만에 깨어난 로제마인 그리고 드디어 귀족원의 생활을 담아내는 4부입니다 지금까지 아쉽다고 느낀 요소가 귀족원을 중심으로 하는 전개로 들어서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웠네요 개인적으로 귀족원 생활을 다루는 내용이 재밌었습니다 유사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느낌이 들더군요 귀족원 즉 다른 영지 귀족 자제들이 다니는 학교인데 덕분에 3부부터 늘었던 등장인물 증가가 4부에선 비교도 안 될만큼 더 불었습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저는 이어서 계속 봤기 때문에 현재 정발부분까지 등장인물이 헷갈리거나 하진 않지만 문제는 다음권이 나올 수개월 뒤부터겠죠 우선 귀족원을 다루면서 이야기는 드디어 에렌페스트뿐만 아니라 타영지까지 확장되기 시작합니다 전개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확대되어 갈 것으로 보여지구요 덕분에 1..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0. 8. 10. [책벌레의 하극상] 오피셜 팬북 후기 책벌레의 하극상 오피셜 팬북 국내도서 저자 : 카즈키 미야 / 김봄(김보미)역 출판 : V노블 2017.10.31 상세보기 보통 팬북은 전자책으로 안 나오는데 책벌레의 하극상은 팬북을 전자책으로 내주었네요 내용은 3부 1권까지의 표지 일러스트와 러프 스케치 신전 내부를 설명하는 단편 소설 4컷 만화 그리고 작가 QnA 단편은 로제마인의 시종의 시점으로 3부에 들어가기 직전 신전을 내부를 설명하는 식으로 전개되는 내용이여서 크게 특별한 내용은 없었지만 의외로 QnA가 예상외로 알찬 내용이였네요 본 내용엔 뭍혀있던 뒷 설정, 제작 비화 등 다무엘의 이름이 사실은 잘못 업로드되어서 정착된 거라든지 재미난 비화가 제법 있었습니다 (참고로 다무엘의 원래 이름은 자무엘) 알기로는 팬북도 4권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0. 8. 10. [책벌레의 하극상] 3부 1 ~ 5권 후기 로제마인으로서 영주의 양녀로 보내게된 마인의 생활을 담은 3부 영주의 양녀로 신분이 최상 귀족으로 올라간 만큼 등장인물들이 굉장히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저야 하루에 한권씩 읽어서 이름과 캐릭터의 매칭이 아무런 문제가 안 되는데 몇개월에 한권씩 읽게 되는 정발본의 발매텀으로서는 생각보다 이 부분은 힘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귀족들의 환경이 주 무대가 되면서 더욱 박차를 가하는 문명의 전도 그리고 귀족사회 들어서 점차 들어나는 흑막들까지 사실 어느 이세계물에서나 등장하는게 현대문물이 최고다 식의 전개는 흔하고 흔한 클리셰 이 작품도 그 클리셰가 주 소재이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그 현대의 지식을 가지고 물건을 재현해내기 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기 때문에 같은 클리셰라도 그 무게감이 너무나도 차이가 나네요 ..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0. 8. 10. [책벌레의 하극상] 2부 1 ~ 4권 후기 마인이 청색 견습무녀로 신전에서의 이야기를 담은 2부 2부부터는 주변 환경이 달라짐과 동시에 등장인물도 대거 추가되었는데 2부의 전체적인 내용은 청색 견습무녀가 됨으로서 평민과 귀족사이의 애매한 신분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계급사회의 어두운 면을 접하기 시작하는 내용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1부와 마찬가지로 책을 만들기 시작하는 마인과 시종을 들이게 되면서 시종과의 관계 변화 신전의 일, 고아원의 개혁 등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한결같이 유대감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2부 마지막은 1부완 반대로 가족들과 이별하는 모습에서 가족애가 절실히 느껴졌네요 이제 점점 전개가 진행되면서 마인의 주변 환경이 확장되고 세계관이 넓어지고 있는데 마력을 다루기 시작하면서 3부는 본격적으로 귀족들의 생활을 다루겠네요 하나하나 단계별..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0. 8. 10. [책벌레의 하극상] 1부 1 ~ 3권 후기 책벌레의 하극상 1부 - 병사의 딸 3 국내도서 저자 : 카즈키 미야 / 김봄(김보미)역 출판 : 길찾기 2017.01.31 상세보기 애니메이션 1기 분량인 1부 책벌레의 하극상 애니가 생각보다 원작에 충실한게 원작을 처음부터 보면서 느껴지더군요 물론 마인의 철부지같은 성격은 원작이 좀 더 심각했었네요 그외 애니에선 다소 생략된 부분도 물론 있지만 이 정도는 오차 범위 내 수준 오히려 애니로는 보여주지 않은 번외편이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1부의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전생한 마인의 현대 지식을 이용한 문명물이 중점이였지만 그 외에 모토스 우라노가 마인으로서 점점 녹아들어가 가족과의 유대를 쌓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네요 평점 ★★★☆ 그 외 레이블/책벌레의 하극상 2020. 8. 10.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