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학산, 익스트림 노벨/늑대와 향신료6 [늑대와 향신료] 23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질문은 언제나 환영*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22권으로부터 약 3년 반만에 국내 정발한 23권..이 정발도 늑향 리메이크 애니가 방영되기 시작한게 계기인지라역시나 국내 정발은 물이 들어와야 노를 젓기 시작하는가봅니다 심지어 22권에서부터 이번 23권까지 엘사가 계속 함께 행동하기에애니 리메이크 최신화와 연결고리가 상당히 많은 것도 우연이지만 재밌네요 23권은 22권에 이어서 살로니아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다루는데이전권에서는 저주받은 산이라 불리던 땅의 수수께끼를 풀어도시의 많은 상인들의 빚을 단번에 해결한 로렌스는살로니아에 연대기에 쓰일정도로 큰 활약을.. 학산, 익스트림 노벨/늑대와 향신료 2024. 8. 23. [늑대와 향신료] 22권 후기 늑대와 향신료 22 국내도서 저자 : 하세쿠라 이스나(ISUNA HASEKURA) / 박소영역 출판 : 학산문화사(소설) 2020.11.12 상세보기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중인 작품입니다 21권에서의 사건이 일단락되고 그 공을 사 호로와 로렌스가 들어간 벽화 작업이 진행되기 시작하고 자신과 로렌스의 그림을 가지고 싶어하던 호로의 바램을 이루면서 다음은 저주받은 땅의 이야기와 연금술사에 관련된 일의 의뢰를 받아서 간 곳에는 1부에서 만났었던 여사제 엘사와의 재회를 그리며 저주받은 땅의 전설을 조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부 이후로는 정령과 인간의 사이에 어긋나있는 시간에 대한 언급이 상당히 많이 다루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것을 다루는 내용들이네요 21권에서도 호로가 그림을 가지고.. 학산, 익스트림 노벨/늑대와 향신료 2021. 1. 27. [늑대와 향신료] 21권 후기 늑대와 향신료 21 국내도서 저자 : 하세쿠라 이스나(ISUNA HASEKURA) / 박소영역 출판 : 학산문화사(소설) 2020.01.23 상세보기 작가 일러스트 출판사 하세쿠라 이스나 아야쿠라 쥬우 익스트림 노벨 로렌스와 호로의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는 21권 이번 21권은 5개의 단편 구성으로 시작은 20권에서 온천장 늑대와 향신료에서 새로 일하게 된 세림의 시점으로 다룹니다 로렌스와 호로가 다시금 짧은 여행을 다녀오기로 결심한 후 그동안 세림에게 온천장을 맡기기로 하는데 소심한 세림의 심적 부담감을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세림의 시점으로 로렌스와 호로가 여행을 가기로 한 계기를 보여주는데 역시 이유는 서로가 서로를 위한 마음 서로를 위한 따뜻한 마음에 세림도 용기 내어 앞을 보기 시.. 학산, 익스트림 노벨/늑대와 향신료 2020. 8. 17. [늑대와 향신료] 20권 후기 늑대와 향신료 20 국내도서 저자 : 하세쿠라 이스나(ISUNA HASEKURA) / 박소영역 출판 : 학산문화사(소설) 2019.07.11 상세보기 작가 일러스트 출판사 하세쿠라 이스나 아야쿠라 쥬우 익스트림 노벨 17권 완결 이후 후일담 속편 그것도 이제 3권째 완결 이후의 내용이라 전체적으로 큰 사건을 다루는 게 아니라 소소한 일상에서의 작은 소동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단편 몇개와 중편 1 개식으로 주로 구성하는데 부부가 된 이후로 호로와 로렌스의 케미가 한층 더 보기 좋아져서 그것만 보는 것 만으로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항상 후일담 단편에는 현재의 행복한 시간이 언젠가는 끝을 암시하는 것도 담아내고 있어서 한편으론 그 끝을 알기에 씁쓸해지기도 하네요 그리고 뇨히라에서 온.. 학산, 익스트림 노벨/늑대와 향신료 2020. 8. 17. [늑대와 향신료] 19권 후기 이미 17권으로 완결이 난 뒤 양피지와 함께 속편이 계속 나오고 있는 중인데 내용은 호로와 로렌스가 부부가 되고 나서의 온천장으로서의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 회상 편도 섞어있고요 양피지는 콜과 뮤리의 풋풋함이라고 하면 향신료는 로렌스와 호로의 밀당을 보는 맛이었는데 18권부터는(정확히는 17권) 부부라 그런지 둘의 관계에 중후함이 더해졌습니다 덕분에 양피지는 아직까지는 당분간 향신료의 그림자에 벗어나긴 글러 보입니다 호로와 로렌스의 행복한 일상들을 보면 미소가 번지면서 읽지만 그와 동시에 이 둘의 끝을 알기에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그 부분을 완결 전의 늑대와 향신료에서도 다루기도 했지만 18권 19권에서 특히나 작가가 콕 집어 다루고 있습니다 호로의 시간은 영원에 가깝지만 로렌스의 시간은 호로의 .. 학산, 익스트림 노벨/늑대와 향신료 2020. 8. 17. [늑대와 향신료] 18권 후기 라노벨을 좀 읽었다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늑대와 향신료 완결 후 그 이후를 그려낸 후속작을 드디어 읽어봅니다 17권에선 호로가 임신한 사실을 묘사해 나타내 주고 끝났기에 나름 해피엔딩에 좋게 마무리 되었는데 이렇게 딱 후속권까지 내주니 감사할 따름이죠 이번 18권은 17권에서 10여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입니다 주 내용은 호로와 로렌스의 딸인 뮤리가 이미 콜과 함께 집을 나간 이후의 이야기인 거죠 18권을 읽으면서 로렌스는 역시나 딸바보가 되어있었습니다 뮤리가 콜과 사랑의 도피?를 한 사실에서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나 갑자기 또 다른 뮤리의 소꿉친구에게서 뮤리를 아내로 달라고 하는 청혼까지.. 딸을 둔 아버지들이 다 그렇듯 로렌스도 딸바보를 피해 갈 수 없었네요 그런 방면에 호로는 방임주의 이번 18권은.. 학산, 익스트림 노벨/늑대와 향신료 2020. 8. 17. 이전 1 다음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