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L노벨/단칸방의 침략자!?10 [단칸방의 침략자!?] 33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이번 33권은 이전권 작가 후기에서 언급한 대로 단편집 구성인데 3개의 단편과 1개의 중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중에서 메인은 당연코 클란IF 스토리 단편들은 히로인들끼리의 소소한 유대감을 보여주는 내용들이라 서로 공감하며 서로가 가진 추억들을 공유하는 에피소드들 클란IF는 말 그대로 클란과 코타로가 연인이 되는 과정을 다루는 이야기 두 사람의 인연이 확고해졌던 계기를 꼽으라면 역시 2천 년 전의 포르트제로 시간여행을 했을 무렵일텐데 새벽의 여신의 힘을 통해 평행세계를 엿보는 것을 통해 클란이 다른 세계에서 자신과 코타로가 과거의 토르트제에 전이한 과정을.. L노벨/단칸방의 침략자!? 2023. 12. 9. [단칸방의 침략자!?] 32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잊을만 하면 정발해주는 단칸방 시리즈 이 작품은 솔직히 계속 정발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마냥 감사한 작품이네요 앞으로도 많은걸 바라지 않을테니 지금처럼만 계속 정발해주길. 32권은 30권 마지막에 언급되었던 반달리온 일파의 우주선 파편의 미회수 부품에서 비롯된 지구 내에서 암약하기 시작하는 단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포르트제와 일본이 교루하기 시작하면서 킷쇼하루카제 학교에서도 포르트제 유학생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그리고 오랜만에 다루는 체육대회의 이벤트로 단칸방 일행들도 일제히 참가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네요 특히나 체육대회 이벤트는 극초.. L노벨/단칸방의 침략자!? 2023. 7. 17. [단칸방의 침략자!?] 31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느려도 꾸준히 한 권씩 정발해주는 단칸방 31권은 1권이 발매하고 10주년 기념을 다룬 단편집입니다 물론 이 10주년은 일본 현지의 발매주기를 의미 총 3개의 단편과 1개의 중편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사실 단편들은 정말 가볍게 다루고 있어서 재밌다거나 그러기보다 그냥 소소한 일상의 한때를 담아내고 있고 메인이 되는게 바로 마지막 중편짜리 에피소드인데 이 중편은 바로 하루미와 코타로가 사귀게되는 평행 세계를 다루는 내용으로 29권 직후와 30권 사이의 시간대에서 하루미가 코타로와 사귀는 평행 세계를 꿈을 매개로 삼아 체험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본편.. L노벨/단칸방의 침략자!? 2022. 9. 9. [단칸방의 침략자!?] 30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29권에서 코타로 일행들에게 큰 결실이 하나 맺어지고 30권은 새롭게 나아가기 위한 발돋음으로서 고등학교 마지막 3학년의 생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구와 포르트제 간의 교류가 결정됨으로서 포르트제 유학생이 입학하는 등 이제는 우주인이라는 존재가 사실화되면서 거기에 따른 이슈와 문제들을 다루기 시작하는데 그 첫걸음이다보니 시작은 유학생 중 한명인 나르파 라울레인과 맥켄지의 여동생 코토리의 등장으로 새학기의 가벼운 일상부터 다루고 있네요 사실 초반은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전개지만 유리카의 캐릭터가 그 부분을 잘 커버해준 느낌 거기다 29권에서의 일도 그렇고 .. L노벨/단칸방의 침략자!? 2022. 3. 11. [단칸방의 침략자!?] 29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사라져버린 마키와 클란 그리고 그런 둘을 찾으면서도 한명씩 한명씩 계속 사라져가는 침략자들(히로인) 그럴때마다 그녀들과의 유대가 자신에게 정말로 소중했다는 것을 깨닫는 코타로 모두가 사라진 상황에 코타로가 도달한 수 없이 반복해온 세계에서의 단 하나의 대답 이번 에피소드는 그야말로 단칸방의 침략자라는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과 1권부터 이어져 온 이야기와 그 대답을 담고 있습니다 사실 이걸 이 작품의 결말로 봐도 무방할 정도 실제로 작가가 이 작품을 구상했을 당시 장편일 경우와 짧게 끝날 경우를 상정해 만들어 놓은 하나의 결말이기도 합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장편이 되었기에 그 .. L노벨/단칸방의 침략자!? 2021. 5. 24. [단칸방의 침략자!?] 28권 후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일상 큰 사건이 마무리되고 난 후의 일상도 잠시 포르트제와 일본의 국교가 정식으로 성사됨과 동시에 많은 변화의 조짐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포르트제의 기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외국의 스파이들 그것을 막기위한 법률 조항과 코타로 일행의 움직임 그렇게 다른 은하의 존재는 공식적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전개가 시작되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무언가의 시련 마키와 클란의 실종으로 이야기는 또 다른 국면으로 흐르게되네요 이제 거진 30권 일본에서는 현재 37권까지 나온 것만 봐도 초장편이라 갈길이 아직 멀지만 국내정발을 꾸준히 1년에 2권씩 내주는 것만으로도 감.. L노벨/단칸방의 침략자!? 2021. 5. 23. [단칸방의 침략자] 27권 후기 단칸방의 침략자!? 27 국내도서 저자 : 타케하야 / 원성민역 출판 : L노벨 2020.03.10 상세보기 작가 일러스트 출판사 타케하야 뽀코 L노벨 포르트제 편이 마무리되고 27권은 3개의 단편과 26권의 후일담격인 내용이 담겨져있습니다 단편들은 하나같이 가볍게 볼만한 에피소드들 막 엄청 재밌진 않지만 소소하게 재밌습니다 캐릭터들 케미를 보는 재미 마지막은 26권 포르트제 편이 마무리되고 코타로가 갑작스럽게 지구로 돌아간 시점부터 다루면서 지구에 막 돌아오고의 생활을 담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지구로 돌아간 일로 삐친 티아와 청기사의 위상이 너무 커서 배려 차원으로 돌아온 코타로의 의견 대립 27권은 긴 장편이 끝나고나서의 숨돌리기의 한권입니다 이제 또 다시 신전개로 넘어갑니다 작가 후기로는 최종장이지만.. L노벨/단칸방의 침략자!? 2020. 8. 23. [단칸방의 침략자] 26권 후기 단칸방의 침략자!? 26 국내도서 저자 : 타케하야 / 원성민역 출판 : L노벨 2019.11.10 상세보기 작가 일러스트 출판사 타케하야 뽀코 L노벨 본 작품의 핵심 에피소드였던 포르트제 편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워낙 떡밥이 많았고 거기다 초반부터 뿌려진 떡밥이라 작품 전체를 간통하는 스토리였던지라 드디어 여기까지 왔나 싶네요 단칸방의 침략자는 한권 한권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작품이지만 그 안의 스토리와 떡밥이 누적되어 쌓이면서 하나의 큰 스토리를 형성하기에 한권씩 읽는 것보다 몰아서 보는게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다만 알다시피 국내정발 속도가 워낙 뎌디다보니 본 작품의 재미가 반감되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에피소드는 긴데 정발 텀땜에 흐름이 너무 끊겨서.. 일본 현지에선 33권.. L노벨/단칸방의 침략자!? 2020. 8. 23. [단칸방의 침략자] 25권 후기 단칸방의 침략자!? 25 국내도서 저자 : 타케하야 / 원성민역 출판 : L노벨 2019.04.10 상세보기 작가 일러스트 출판사 타케하야 뽀코 L노벨 이제 포르트제 편도 끝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포르트제 편은 뭐랄까 정신 사납다고 할까 집중이 잘 안되는 느낌이 드네요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전개가 어느정도 흘러서 다양한 세력들이 나와서 그런건지. 아마도 평범한 일상편을 기다리고 있어서 일지도? 이제 하루미의 정체가 완벽히 밝혀졌고 코타로가 청기사 본인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포르트제 편의 향방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이제 다음권에서 포르트제 편은 마무리가 될 듯하네요 그나저나 이 작품도 참 오래갑니다 뭐 그만큼 꾸준하게 작품이기도 하지만 초반부부터 쌓아온 떡밥과 설정들이 후반에서 하나같이 빛이 발하는 작품.. L노벨/단칸방의 침략자!? 2020. 8. 23. [단칸방의 침략자] 1 ~ 23권 후기 단칸방의 침략자!? 23 국내도서 저자 : 타케하야 / 원성민역 출판 : L노벨 2018.03.10 상세보기 작가 일러스트 출판사 타케하야 뽀코 L노벨 이 작품은 등장하는 히로인들이 타 작품에 비해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분량이 어느쪽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분배되있구요 다시 말하지만 이 작품은 한권 한권마다의 에피소드는 평범하지만 그 내용들이 쌓이고 얽히면서 결국 하나의 뿌리로 이루어진 작품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란 말이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그 만큼 초반의 떡밥을 계속해서 잘 이용하고 있네요 다만 개인적인 아쉬운 점은 다수 히로인들에게 너무 이면의 모습을 많이 만들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좀 과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사나에의 경우는 완전 한사람을 두사람으로 만들어서 오히려 위화감이 들 정도... L노벨/단칸방의 침략자!? 2020. 8. 23. 이전 1 다음 💲 추천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