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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도 진입한 천인오쇠 편도 원작에서는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네요
탐정사와 엽견의 전쟁
그리고 뫼르소에서 다자이와 표도르의 목숨을 건 탈출 게임
이야기는 돌고 돌아 다시 과거의 일을 회상하며
전쟁의 잔혹함을 떠올리며 친우였을 후쿠자와와 후쿠치의 대결까지
천인오쇠의 진짜 목적이 정말 국가의 소멸일까 하는 부분에선 그 뒤에 진짜 목적이 있는 듯합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전개 자체는 23권에서도 크게 진전이 없는 느낌
다만 이번 탐정사와 엽견의 전쟁의 끝을 고하는건 왠지 아무상관없는 한 소녀에 의해 이루어질지도
중간에 뜬금없이 등장한 존재가 이걸 위한건가 싶기도
다만 어째선지 엽견과 탐정사의 싸움도
처음부터 끝까지 표도르의 손바닥 위일 듯한데
여러모로 보나 작품 최종보스라고 할 인물이 표도르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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