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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히로인과의 개별 데이트가 끝나고 사키는 데이트를 함으로서
더더욱 자신이 나오야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과 동시에
그렇기에 좋아하는 사람이 나만을 바라봐줬으면 하는 감정이 커짐으로서
결국 이 양다리 관계를 부정하는 사키
이야기는 드디어 절정에 이르러 양디리 관계를 되돌아보는 단계에 이르는데
사실 본래의 여친인 사키의 통큰 배려로 유지된 양다리이기에
이제와서 부정하는 그녀를 누가 손가락질을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일본 현지에선 이미 완결이라 국내 정발도 이제 완결까지 2권 남았는데
남은 두 권은 이 양다리에 대한 가치관과 미래를 다루고 끝날듯
빠르면 올해 안으로 완결나거나 늦어도 내년 초면 국내 정발도 완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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