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에는 지뢰계의 보살핌을 좋아하는 여고생의 응석을 받아주면?] 1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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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핑크와 블랙을 기조로 리본이나 프릴을 듬뿍 곁들인 특징적인 패션――지뢰계.

그런 복장을 좋아하면서, 속은 세심한 여고생·카미하라 아마네가 숨긴 소망――'누군가에게 응석받고 싶다!'
어떤 사건에서, 나는 아르바이트 단골인 아마네에게 그런 심중을 털어놓았다.

평소에 너무 의지해서, 좀처럼 남에게 응석부리지 않으면 그렇고....... 그녀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오락실에서 놀거나, 축제 데이트를 하거나 한껏 애지중지한다!
'응석부려도, "정말" 괜찮아?'
겉보기에는 지뢰계인 그녀와의, 둘만의 시간이 시작된다.

 

 

 

 

컬러 일러스트

[겉보기에는 지뢰계의 보살핌을 좋아하는 여고생의 응석을 받아주면?] 1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