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로 삼고 싶은 콘테스트 1위 후배에게 약점이 잡혔다] 1권 표지, 개요

 

비밀을 누설당하고 싶지 않다면 함께 추천하지 않겠습니까?

 

고교생 후와 타이쇼는 고고한 수재를 연기하기 위해, 타인에게 약점을 보이지 않으려고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날, 길거리에서 고양이에게 고양이를 향해 말을 건네고 있는 모습을

아사히 유이나에게 동영상 촬영된 데다가, 숨은 성우 오타쿠인 것을 간파당하고 만다.

유이나는 [신부로 삼고 싶은 콘테스트]에서 1위였던 초절미소녀인데,

실은 여성성우 덕후인데, 게다가 최고 추천을 최고로 썼다!

「저와 함께 추천의 이벤트에 가 주세요!」거절한다.

난 혼자 즐기고 싶은 거다.

"선배님? 내가 약점을 잡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 건가요?" "제길...!!"

처음에는 맞물리지 않던 두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며 조금씩 다가가는 연애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