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수염을 깎다. 여고생을 줍다] 작가, 신작
아사다 유즈루에게는 후회가 있다.
그것은 중학생 시절의 연인, 미즈노 아이에 대한 것이다.
자유로운 아이를 좋아했어. 그렇지만, 그녀의 자유로움에, 괴로워했다.
지나간 중학 시절의 사랑
두 사람의 사랑은 완만하게 과거가 되고 추억이 되어갈 것이었다.
그러나 고교 1학년 여름, 아이는 다시 유즈루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유즈루 좋아해"
……이전이나 변함없는, 노골적인 행위를 가지고.
말로 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는다. 하지만 말만으로는 알 수 없다.
정반대의 두 사람이, 부딪쳐, 엇갈려……겨우 찾아낸 대답이란.
후회를 안은 소년소녀의 사랑과 대화 이야기
'정보 > 라노벨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2권 표지, 개요 (0) | 2021.06.15 |
---|---|
[노블엔진] 2021년 7월 발매 예정작 (0) | 2021.06.15 |
[넌 첫사랑의 딸] 1권 일러스트 (0) | 2021.06.14 |
[궁정 마법사입니다. 최근 공주님이 보내오는 시선이 신경쓰입니다.] 2권 컬러 일러스트 (0) | 2021.06.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