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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순애물
내용이라고 하면 그저 골탕먹일뿐인 원패턴이지만
실제로 그걸 17권까지 이끌어오면 이걸 원패턴이라고 해야하나?
솔직히 골탕먹이는 방법이 그 만큼 많아서 극단의 변칙적인 원패턴 작품
개인적으로 타카기 양은 원패턴이지만 이상하게 질리지 않네요
오히려 이런 패턴의 만화라서 17권까지 올 수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적어도 장난치는 방법만 고갈되지 않으면 언제까지라도 연재가능하니
그렇다고 인기가 없는 것도 아니고 생각할수록 대단하다 싶습니다
이번 17권은 타카기의 보기 힘든 홍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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