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가슴이라면 얼마든지 이것저것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건에 대해서!] 1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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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전투 중에는 목숨을 걸고 - 만져도 어쩔 수 없다!
　시민의 평화가 '적'에 의해 위협받는 가운데, 목숨을 걸고 싸우는 '영웅'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하타베 하루히코.
　가슴에 품은 순수한 마음으로 수많은 적의 여성들을 수치심과 분노로 물들였다.
"가슴을 주무르게 해 주세요!"
"뭐, 무슨 소리야? 할 수 있다면 해봐라!"
　적이지만 고귀하고 아름다운 전녀, 누구도 침범하지 않은 성역에 맺힌 열매를 - 가차없이 주무른다!
"최고의 가슴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 죽지마라!!!!"
　눈물도 있고, 웃음도 있는 파이를 주무르는 전장 코미디, 여기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