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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역내청 시리즈 코믹스도 완결을 맞이하네요
코믹스로만 10년인데 원작은 중간에 공백기가 상당히 길었던 탓에
완결까지 꽤나 길었던 시간이 걸렸는데 이렇게 원작, 애니, 코믹스 전부 완결까지 도달했습니다
22권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까지만 남았었기에
하나하나 정리하며 피날레를 장식하는 부분이고
이걸로 끝이구나하며 봤는데
성가신 주인공과 히로인의 뒤틀린 러브코미디가
결국 끝까지 성가시지만 말로 전하지 않아도 거짓이 아닌 진심을 알게되는 과정이
지금보면 상당히 멀리 돌고 돌아왔네요
개인적으로 결까지 코믹스화 해줬으면 좋겠지만
최근 결 (현지)정발도 지지부진한 것 같아서 당장은 힘들어 보입니다
2기 특전소설인 시점에서 이렇게 늦게 나올 일인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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