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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아란카르
새로운 에피소드로 진입하니까 고유명사의 재번역이 다시 한번 체감되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구판 번역인 아란칼, 웨코문드같은 단어들이
아란카르, 우에코 문도 등으로 좀 더 일본식에 맞게 개정되었기에 사실 상당히 어색합니다
(*리믹스 판 번역이 올바른 표기법)
리믹스는 권당 단행본 2~3권 분량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번 리믹스 9권은 3권 살짝 넘는 분량이라 상당히 진도가 빠르게 진행되었네요
호로화의 잠식에 고민하던 이치고가 바이자드에게 향한 곳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리믹스가 총 26권까지 있으니 이제 1/3까지 왔나
먼가 빠른 듯, 갈길이 아직 머네요
빨라도 내년말까지 꾸준히 나와야 리믹스도 결말까지 다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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