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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 신관으로 신분을 위장하여 마인과 접촉해온 질베스타
계속해서 의문의 습격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무언가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기다리던 남동생 카밀의 출산과 함께
마인은 동생을 위해 인쇄 사업에 박차를 가하네요
코믹스 2부 11권에서는 특히나 새로운 가족이라는 주제로
델리아에게 갑작스럽게 맡겨진 디르크를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가족이라는 소중함을 알아가고 있는데
덕분에 소중한 것이 생김으로서 조금씩 변해가고 있지만
델리아는 2부에서는 꽤나 입체적인 캐릭터라
앞으로도 여러가지 방면에서 활약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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