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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인 이노리와 노비스인 히카루
서로 클래스가 다른 두 사람이 유일하게 겨룰 수 있는 대회 전일본 주니어
전일본 노비스에서 한번 히카루에게 졌던 이노리는 리벤지를 각오하지만
언니의 동기이자 선배인 이루카의 부상을 목격하게 되면서 크게 동요하게 되고
그 동요는 이노리에게 날을 들이밀며 결과적으로 최악의 결과를 맞이하는데
이상과 전혀 다른 자신의 모습에 좌절한 이노리
그리고 그런 이노리를 보며 히카루는 이노리에게서 겹쳐보고 있던 요다카 쥰의 이미지는
자신이 만들어낸 허상임을 깨닫고, 빙판 위에서 고독한 자신에게 있어
유일하게 곁에 다가오고자 했던 이노리가 멈춰서 있지 않도록

요다카 쥰의 연기가 아닌 히카루를 위한 자기 자신만의 피겨를 보여주며
이노리가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도록 이정표가 되어주네요
이노리의 좌절과 그런 이노리에게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준 츠카사
츠카사도 코치로서 조금씩 고민하며 성장하는 과정 역시
사제간이 함께 등을 떠밀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인 13권입니다
이번권의 테마 자체가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열기를 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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