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갸루 약혼자가 생겼다] 3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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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정말 좋아해요. ......장래에, 신부로 삼아 주세요'

'진로인가......' 시끄럽고도 즐거운 여름이 끝나고, 가을. 나 에이자와 슈지는, 드디어 다가오고 있는 자신의 진로나, 아랫의 주머니 사정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리고 그럴 때, 문득 생각이 났어. 연인인 하나츠키 미란의 생일이 가까운 것에......!

미란의 생일은 12월 24일. 

즉 크리스마스 이브. 군자금을 얻기 위해, 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로 했는데, 미란을 만나는 시간은 줄어들 뿐...... 그랬더니 어느새, 나와 미란이 헤어졌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

'함께 있을 수 있다면, 거기가 어디든...... 나에게는 특별한 장소가 될 거야!'

아싸와 갸루. 정반대인 2명이 마음을 통하게 하는 알콩달콩 코미디, 제3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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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갸루 약혼자가 생겼다] 3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