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거품에 신은 잠이 든다] 4권 표지, 개요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
 
 
 

표지

 
 

개요

우연히 만난 소녀는 사실 시간 여행을 해온 아키라의 혈연!?

성교 소동은 어떻게든 수습되었지만, 흑막인 신부(파드레)는 행방이 묘연하다. 
그 뒤에는 총대장 만다의 수상한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있었다. 
한편, 방패로서 제8수비대의 일대를 맡은 아키라는 신기의 이상으로 고민하고 있었다. 
하쿠도슈에서 찾아온 검성 코조, 그리고 시호 역시 아키라의 정신을 갉아먹는 혼란을 감지하고 있었지만... 
그런 가운데, 아키라는 시골 말투를 쓰는 수수께끼의 소녀 유키노와 우연히 만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멸망했을 터인 할머니의 본가 ‘야츠루기’ 가문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유키노는 일어날 리 없는 백귀야행을 예고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