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마왕과 용사 후보생의 학원 전쟁] 1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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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규격 외 신입생의 정체는 신화급 마왕님!?

신화의 시대, 마족의 왕으로 군림하던 한 남자가 있었다.
최강이었던 탓에 현세에 싫증이 난 마왕 루카스는, 수없이 도전해 온 인간 용자가 말했던 “언젠가는 인간의 힘이 마왕조차도 초월할 것이다”라는 말에 흥미를 느낀다.
‘인간의 힘’이라는 것을 확인해 보고자 인간의 모습으로 천 년 후에 환생하지만, 깨어나 보니 그곳은 마족의 공포가 잊혀지고 평온한 시대가 되어 있었다.
자신과 맞설 차세대 ‘용사’를 찾기 위해 ‘용사 학원’에 잠입한 루카스는, 규격 외의 실력으로 용사 후보생들을 차례로 쓰러뜨리며――!?
“용사로서 적합한 그릇인지, 내가 직접 확인해 주마.”
환생 마왕님의 학원 무쌍담,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