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만화 후기

[푸른 상자] 18권 후기

악어농장 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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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등을 쫒아 겨우 도달한 전국대회는 

예상보다 훨씬 허무하게 마감해버린 타이키

선배들의 경기도 끝내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끝이 난 전국대회

아쉬운 감정들을 털어내고 여름을 맞아 여름 합숙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체제로 넘어가는 18권

 

이제 3학년은 은퇴하고 2학년인 타이키와 료가 각각 부부장, 부장이 되면서

마지막 1년을 다시 도전하게 되었네요

 

치나츠도 마지막 윈터컵에 모든걸 걸기로 하면서 노력 중이고

이제서야 뭔가 타이키가 누군가의 등이 아닌 자기 자신만의 목표를 지향하는 느낌

 

 

더불어 타이키의 아버지에게 사귄다는 사실을 들키고 만 치나츠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두 사람을 이해해줘서 문제가 생기진 않네요

 

무엇보다 아야메와 쿄의 관계가 점점 더 몰입되는 가운데

둘 사이에 급진전이 일어날 에피소드가 등장할 듯합니다

이 둘이 끝나면 다음은 히나와 하루토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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