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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이 보이는 안눈 검투제 편
기억을 되찾은 트리스탄과 함께 마침내 사흉과의 결전이 펼쳐지는 23권

사실 지금와서 보면 결국 검투제를 한 이유가 뭐였지? 싶지만
결과적으로 목적이었던 사흉과 다시 마주했으니 예정대로
개인적으로는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러브라인이 확실시된 것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은근 이번 검투제는 각각의 러브라인이 뚜렷해진 모습이라
오히려 그 부분에서 성과가 더 많은 듯
다음권은 사흉과의 정면대결을 다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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