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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원 2학년 생활의 마무리를 담은 4부 7권
로제마인이 또 다시 쓰러지고나서 부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에렌페스트에서의 이야기와 귀족원에서의 이야기
밸런스있게 다루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네요
이번 4부 7권에서 심상치 않는 떡밥이 나왔는데
에렌페스트 신전의 성전에서 이전에는 본적이 없었던 문자와 마법진
왕의 증표의 등장으로 왕족과 중앙 신전의 대립구조를 바탕으로
또 다시 사건의 전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읽어서 등장인물과 이름의 매치가 바로바로 연결이 안되서
좀 골치였는데 읽다보니 어떻게든 떠올려지네요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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