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노벨/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 15권 후기

악어농장 2025.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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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년만에 정발한 최심부 15권
솔직히 14권 내용이 뭐였는지는 가물가물한데 예고도 없이 
밀린 나머지 15, 16권 연달아 나왔습니다
 
드디어 라스티아라와 연인이 된 카나미
그리고 노스휘에 의해 카나미에 대한 감정이 폭발하여 폭주하는 스노우, 디아, 마리아
그 3명을 막아서려 향하는 카나미 앞에 라스티아라가 가로 막으며 히로인들간의 대화가 이뤄지는데
이번 15권은 미궁 66층에서부터 이어져 온 노스휘와의 이야기에 매듭짓기위한 전개로
 
과거시를 통해 천년 전, 시조 카나미와 노스휘의 첫만남부터의 이야기를 보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죄 그리고 노스휘가 걸어온 길들을 드디어 마주하게 되네요
 
카나미와 히타키의 피를 통해 탄생했던 주얼 크루스 '노스휠드'
자신의 아버지가 되는 시조 카나미와의 만남은 대가에 의해 이미 마음이라는게 없는 모습이었고
그런 카나미를 위해 자신이 대가를 짊어짐으로서 
카나미는 이성을 되찾으면서 '노스휘'라는 애칭을 받았지만 
계속된 대가로 되돌아온 건, 기억의 망각과 추악한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원망과 질타뿐
 
그렇게 끝내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하며 천년이 지나
다시금 미궁 66층에서 재회한 날에도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카나미
그리고 끝내 신뢰받지 못한 배신감
 


그 속에서 결국 자신의 존재의의가 카나미에게 미움받는 것이라 믿게되면서
오직 관심받기위해 카나미에게 싸움을 걸어왔던 노스휘
이 모든 사실을 알게된 카나미가 노스휘에게 사죄와 화해를 하기위해 만나러가는 과정들을 잘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세계가 아닌 원래 세계의 과거까지 함께 다루는데
 
부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노스휘에게서 
자신의 어릴적 모습과 겹쳐본 카나미
그렇기에 더더욱 싸우는 것이 아닌 앞으로 함께하기위한 화해로서 다가가지만
결국 이것도 제삼자의 배신으로 모든게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네요
간만에 보는 발암엔딩..
 
사실 이대로 노스휘를 적에서 동료로 전환하기위해
일부러 공공의 적의 출현시킨 흐름이긴하지만
그 과정이 좀 짜증나는 전개인지라 다음권은 어떻게 전개될려나..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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