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종영 애니 리뷰

[수속성의 마법사] 9화 리뷰

악어농장 2025.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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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수속성의 마법사] 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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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 닐스의 신기한 마을 -

10호실 동료들이 닐스의 고향인 아발리 마을에서의 토벌 의뢰를 받기위해

랭크 제한이 있어 료에게 함께 동행해달라는 부탁을 하러 오고

토벌대상은 고블린과 스켈레톤

 

스켈레톤이라고 하면 고블린과 맞먹는 판타지 세계의 주역이기에

료는 흥분합니다

 

사실 닐스의 마을로 가는 의뢰 내용은 

이전화 마지막에서 길드 마스터가 따로 의뢰한 임무를 끝낸 후에 다루는 내용이지만

애니에선 순서를 바꾼 듯

 

사실 이번 의뢰는 카이라디에서 시작되었지만 

2번이나 실패하여 이곳 룬까지 넘어온 것

실패한 원인은 마을의 협조를 얻지 못했기 때문인데

 

이번엔 그 마을 출신인 닐스가 참가하기에 

꽤나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7일간의 장거리 이동 끝에 도착한 의뢰장소 

애니에선 이동까지의 사소한 내용은 전부 스킵 

 

닐스를 알아본 마을 사람들은 료 일행을 반기고

 

마을 촌장인 블란에게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정을 듣게 되는데

 

어느날 동쪽 숲에서 스켈레톤이 출현했고

 

얼마안가 남쪽 숲에선 고블린이 출현했는데

 

첫 번째 파티는 동쪽 숲 안쪽에 들어가 

스켈레톤 무리에 둘러싸였고 그 전투로 인해 숲은 오염

이후 두 번째 파티가 왔지만 마을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으면서 결국 의뢰를 실패

 

결국 동쪽 숲이라는 장소가 문제였는데

옛날부터 마을 사람들은 대대로 그곳을 피하라고 들어왔기에

오염된 그곳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숲에 대한 비밀도 외부인에게 함부로 알려줄 수 없기에 

닐스가 장로에게 허락을 맡을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부탁하네요

 

그동안 닐스의 친정집에서 대기하는 료 일행

닐스의 동생들이 일행들을 반겨주고

 

숲의 출입을 허락맡은 닐스는 내일 고블린들을 먼저 조사하기로 합니다

물론 이번 의뢰로 알게 된 사실들은 전부 기밀로 하는 것이 조건

 

이 마을에는 특수한 부분이 두 가지 있는데

첫째로는 동쪽 숲 가장 안쪽에 존재하는 마을의 수호수

둘째는 장로가 직접 설명해주기로 하네요

 

다음날 마을 근처에서 고블린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들을 발견하고

 

고블린 무리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색적으로 눈치챈 료가

한 마리만 남겨두고 일망타진

 

살아남은 고블린이 은거지로 돌아가면서

고블린이 정착한 장소를 찾아낸 후

 

본격적인 고블린 토벌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동굴 안에는 고블린 제너럴이 자리잡고 있었고

본래 닐스 일행의 실력으로는 상대하기 힘들지만

 

료가 있으니 아주 쉽게 토벌 완료

 

마을로 복귀한 료 일행은 마을의 장로 할멈의 안내로

수호수가 있는 장소로 향하는데

 

장로의 지팡이에 있는 대지모신의 문장

이 마을의 장로는 대대로 대지모신을 모셔왔는데

 

신관이 믿는 빛의 여신님과 대지모신은 

각각 일곱 신 중 하나로서 모셔지던 신

 

하지만 현재는 신전이나 신관이라고 하면 빛의 여신의 신전

빛의 여신의 신관으로만 전해져 내려오고 나머지 육신은 쇠퇴 중

 

빛의 여신을 섬기는 신관은 광속성 마법(힐)을 사용할땐 영창을 필요로 하지만

대지모신을 섬기는 자들은 영창을 필요로 하지 않고

무영창을 할 줄 아는 료에겐 당연한듯한 이야기지만

영창을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마법사들에겐 그야말로 믿기 힘든 이야기 

 

이 마을에 존재하는 수호수의 정체는 바로 펜릴

펜릴의 이름은 '응퀀쉰' 판타지에서 보기드문 어려운 이름

 

수호수는 료를 보자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수속성의 마법사(료)에게도 이름을 물어보는데

 

오랫동안 수호수를 봐온 장로 입장에선 정말 보기 드문 광경

 

료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펜릴은 요정족의 먼 친척같은 존재로 물의 요정왕의 가호를 지닌 료이기에 

수호수 역시 료에 대한 친근감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로써 사당 안에 있는 스켈레톤의 토벌의 문제도 사라지고

 

스켈레톤의 토벌 자체는 신관인 에토가 있기에 힘들지 않았지만

 

수호수가 따로 격리해논 스켈레톤 아크가 문제인데

아크에겐 마법이 일체 듣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법을 꼭 직접적인 공격으로만 써야하는 법은 없고

마법사인 료는 서포터로서 닐스 일행을 보조하면서

 

움직이지 못하게 행동을 제한하면서 

집중 공격으로 무사히 토벌

 

이후 사당 안을 조사해보는데

그곳에서 발견한 제단에 있는 건 대지모신의 조각상

그 조각상의 구슬은 본래 빛을 품고 있었지만 어느순간 깨져있었다는 선대 무녀들의 이야기

이 구슬은 용사 파티와 레오놀이 있던 제단에 있던 것과 같은 보주

 

모든 의뢰가 마무리되고 사당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봉인하고

다음 세대의 무녀가 나타날때까지 기다리기로 합니다

 

이로써 의뢰는 깔끔하게 클리어

 

이번 의뢰를 계기로 에토와 닐스는 기숙사 10호실을 나와 이사하기로 결정하고

료와 아몬에게도 같이 살지 권유하지만

아몬은 수락하지만 고려해야할게 많은 료는 대답을 보류하네요

 

드디어 다음화부터 길드 마스터의 개인적인 의뢰와 개항제를 

함께 묶어서 다룰텐데 이 에피소드가 이어지는거기도 하고

여기가 드디어 화속성 마법사(폭염의 마법사)의 첫 등장이기에 

애니에서도 오스카의 모습이 드디어 공개되었네요

 

참고로 폭염의 마법사는 료가 싫어하는 데부히 제국 소속으로

황제의 막내딸인 피오나의 스승이자 보좌이기도 합니다 

 

이걸로 대충 애니는 오스카 외전도 섞어서 원작 1부 2권까지 다루면서 마무리할 듯하네요

 

 

 

 

다음화 리뷰

 

[수속성의 마법사] 1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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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후기

 

[수속성의 마법사] 1부 2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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