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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이제, 춥지 않아――이제부터도, 당신과 함께라면」
전 연인 하루카와의 관계에 결말을 내린 유우.
자신의 진심을 밝히기로 결심을 굳히고 히카리에게 달려간 그가 발견한 것은, 순환하는 계절에 내버려진 듯 초여름 햇살 아래에서 홀로 ‘쓸쓸함’을 안고 떨고 있는 소녀였다.
「……왜, 하필 지금인 거죠. 왜, 이제 와서 그런 말을 하시는 거예요……!」
하지만 한 번 스스로 놓았던 손을 다시 잡게 하려면, 유우 자신이 증명해 보여야만 한다.
앞으로 히카리를 마음껏 끌어안는 일도, 히카리가 꿈꿔온 따스한 가정을 ‘만들어 주는’ 일도 못할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있잖아, 후지미야. 난, 너를 좋아해. 분명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컬러 일러스트
[이것을 '사랑'이라 말한다면, 누군가 '좋아'의 정의를 가르쳐 줘.] 3권 컬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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