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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했는데 제7왕자라 내맘대로 마술을 연마합니다 2기] 12화(完) 리뷰

악어농장 202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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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환생했는데 제7왕자라 내맘대로 마술을 연마합니다 2기] 1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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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完) - 빛 속에서 -

혼돈 속에서 울려퍼지는 이샤의 노랫소리

 

이미 로이드에게 엉망진창으로 당한 기탄도

그냥 가만히 있지 않고 키메라를 시켜 이샤를 노리는데

 

그런 이샤를 몸을 바쳐가며 지키고 있는 흰둥이(시로)

 

그런 흰둥이(시로)는 사리아의 이해와 응원으로

 

지금 받고 있는 고통을 침지않고 울부짖어 외침으로서

 

그 외침조차 이샤는 하나의 운율로 바꿔 노래의 힘으서

한층 더 탄탄해집니다

 

그리고 로이드는 토속성, 풍속성, 수속성

삼중 영창을 캐스팅하기 시작하며

 

최대 3종류까지 심벌을 만들 수 있는 기탄에게

최후의 선택을 강요합니다

 

삼중 영창을 막기위해 심벌을 3개 소비하면

그 틈으로 노린 로이드의 정화를 막을 수 없고

 

그렇다고 눈 앞의 영창을 무시하기엔 

상대가 너무 어나더 레벨의 존재

 

결국 심벌 3개를 사용하여 막는다는 선택을 하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막아내기 힘든 로이드의 공격

 

정작 로이든 본인은 자신의 실험이 통했다는 기쁨이 앞서지만

그의 공격은 그야말로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영역

 

장난이라도 신이라고 자칭하는 로이드를 보며

신은 그런게 아니다라고 기탄의 심중엔 아직까지 남아있는 신이라는 존재

그런 신에게 기탄은 다시 되묻습니다

 

순수한 격정에 몸을 맡기고 여기까지 온 

자신을 어찌 심판을 내리러 오지 않느냐고

 

생가가 오가는 공격 속에서 마지막으로 떠올린 건

사랑했던 가족들의 모습

 

순수하게 '순수'를 부정하던 나날은

순수하게 행복했던 그 시절을 부정하는 나날이었고

 

그런 기탄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마지막까지 그의 분노에 장단맞춰줍니다

 

티끌없는 순수한 호기심으로

 

그렇게 기탄과의 전투는 막을 내리고 소동은 마무리

 

모든게 끝난 기탄도 어딘가 후련해 보이는 모습이네요

 

기탄이 뽑은 대신관은 기탄과 뜻을 함께하는 자(아나스타샤)도 분명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선량하고 정의감이 넘치는 자들

 

모든 것을 파괴하고자 했다면 자신의 장깃말로 채우는 것도 가능했겠지만

기탄은 대성탄제에서 자신을 막아줄 누군가를 기대했고

그들에게 이기거나 혹은 패배함으로서 자신의 증명(신의 존재)을 완수할 수 있을거라 믿어왔네요

 

하지만 계획엔 늘 예외가 있는 법

자신을 막은 자가 신도 신관도 아닌 평범한 제7왕자와 수도녀

단지 그 뿐인 이야기

 

마지막으로 기탄에게 맡아놨던 검을 되돌려주면서 

로이드는 약속을 지킵니다

 

이후 살룸 전역에는 이번에 발생한 대규모 테러로 인해

교황 시탄은 사망했다는 비보가 전해지고

 

주모자인 수수께끼의 남자는 여전히 행방불명으로 사건은 은폐되어 마무리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대신관들도 교회의 체면과 혼란을 막기위해서

이번 일은 비밀로 부치기로 합니다

 

그리고 현재 공석이 된 교황의 자리에 

이샤가 차기 교황으로 추진

 

애니에선 이후 기탄의 행방이 아주 간략하게 보여지는데

한때 마족에게 지배당했지만 기적으로 해방된 로도스트로 향한 기탄은 로이드의 동료가 됩니다

 

그리고 백발의 가면 소년?의 모습으로 2기는 마무리

3기 연금술사 편의 떡밥도 확실히 뿌렸으니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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