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 익스트림 노벨/도박사는 기도하지 않아

[도박사는 기도하지 않아] 4권 후기

악어농장 2026.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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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년 반만에 정발한 '도박사는 기도하지 않아' 4권
뭐 지금이라도 나와서 다행인가 싶다가도 솔직히 앞 내용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이걸 사서 읽어야하나 고민도 많이 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나왔으니 구매한 호구입니다
 
시작은 라자루스의 양부가 죽은 직후의 과거 시점으로 
프란세스와 알게모르게 연인관계로 되면서 도박을 하며 살아가던 일상이
법률과 제도의 허술한 구멍을 악용당해 친구가 가게를 빼앗기게 되고 
그것도 모잘라 개척민으로서 강제징용 당할 위기에 
 
라자루스와 프란세스는 친구를 구할려고 했지만
도박사는 기도를 하지 않는다
당장 눈앞에 내밀어진 문제에 득손실을 따져 결국 친구를 구한다는 가능성을 잡지 않은채
그렇게 두 사람은 파탄을 맞이하고, 시간이 흘러
릴라와 함께 다시 제도로 돌아온 라자루스는
다시 한번 트러블에 휩싸이면서 전 연인과의 재회를 그리고 있네요
 
사실 긴 공백기에 제대로 감상이나 될까 싶었는데
의외로 문제없이 재밌게 봐서 깜짝 놀랄정도로 
예상보다 더 재밌게 읽었네요
 


릴라와 만나고부터 물렁해진 라자루스
그로인해 도박에서 지면서 모든걸 잃고
양부에게서 받은 가르침을 되돌아보며 양부의 실패를 되짚어 
다시 한번 도박에 나서는 모습으로 라자루스의 도박사로서의 가치관과
프란세스와의 과거에 끝맺지 못한 마무리를 잘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냥 쉽게 요약하면 전 연인과의 재회하며 못다한 치정 싸움을 끝냈는데
이게 다음권과 이어지는 분권 구조라 다음권이 아마 완결이 될 것 같네요
 
늦게나마 4권이 정발한거 보면 5권까지 같이 판권 계약했을 가능성이 크니
완결까지는 무사히 나올 것 같습니다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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