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엔진/평민 출신의 제국 장교, 무능한 귀족 상관을 짓밟고 출세하다

[평민 출신의 제국 장교, 무능한 귀족 상관을 짓밟고 출세하다] 2권 후기

악어농장 2026.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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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최강의 마법사였던 주인공이 평민 출신으로 전생하여 제국 장교가 되어
부패한 제국을 내부에서 바꾸고자 무능한 상관들을 함정에 빠뜨려 참교육하는 먼치킨 판타지
1권에서는 최전선인 북방 가르나 지구에 배속되어 무관으로서 전쟁과 대립중인 부족과의 협정을 다뤘다면
 
2권에서는 1권의 뒷정리와 승진과 함께 새로운 근무지로 배정되면서
이번에는 정반대쪽인 남방의 불모지 독트리령으로 문관으로서 배정되네요
 
무관에서 문관으로 변경되었지만 사실 주인공이 하는 일은 크게 다르지 않고
여전히 부정부패를 척살하기위해 함정을 파고 식량이 부족한 백성들을 구제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이제는 이 작품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는지 알고 보는거라 1권보다는 재밌게 보게되는 듯
 
정보를 많이 풀지 않는 주인공의 전생의 이야기가 아주 짧게 언급되는데
마법사와 그가 마을에서 발견한 소년
그리고 늬앙스를 보면 그 소년이 전생의 주인공으로 추정이 되는데
그 마법사와 소년의 관계를 현재 주인공과 그가 주인 소녀 얀과 겹쳐지면서
 


얀의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 여러 과제를 내주면서 엄격하게 키우고 있지만
하는 행동들이 악당과 겹쳐질 정도로 무자비한 주인공이기에
훗날 자신과 갈라져 적이 되는 가능성까지 보고 있어 
주인공이 그리는 제국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면서도 
그의 전생이 어떤지도 궁금해집니다
 
여러가지로 암약을 하여 부패한 상관들을 참교육한다는 작품의 테마 자체는 재밌긴 하지만
무쌍찍는 주인공의 활약상을 기대하고 본다면 생각보다 실망할 수 있고
무능한 상관과 그런 상관을 농락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포커싱을 두고 있기에
정작 주인공이 하고 있는 작업들이 다소 독자들에게 매끄럽게 전달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아쉽네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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