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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제정전쟁의 책임을 짊어지기로 결심한 시무라의 고집은
치히로의 각오와 사명에 끝내 꺾이고 혼자가 아닌 함께 짊어지기로 하면서
10권은 그 무렵 카무나비 본부를 습격하는 히샤쿠와의 결전을 담고 있습니다
히샤쿠의 목적은 신우치와 명멸계약으로 이어진 검성을 죽여
신우치의 사용 자격을 가져오는 것
그리고 그걸 막아서는 부활한 우루하의 활약이 돋보이는데
개인적으로 2대2의 칼싸움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네요

보통 다대일의 전투는 오히려 한쪽이 압살하는 느낌으로 흔하게 봐왔지만
팽팽한 2대2의 전투의 묘사는 보기 드물어서 그런지 마냥 재밌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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