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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처한 아츠시를 구한 브램의 의지를 이어받은 아쿠타가와
아쿠타가와의 공격은 신인 아메노고젠에게도 통하며 희망을 지펴지나 싶었지만
4차원적인 공격을 해오는 신인 앞에선 결국 버티는 것조차 버겁네요
결국 아쿠타가와를 지키기 위해 아메노고젠에게 베인 아츠시
그리고 그런 아츠시가 이동한 곳은 과거와 미래 모든 시간이 겹쳐진 고차원 공간
그곳에서 다자이의 목소리를 빌려 아츠시 앞에 나타난 원장 선생님

아츠시의 이능력의 정체 등 많은 걸 알고 있어 보이는 그가
마지막으로 아츠시에게 나아갈 길을 가르쳐주며
신인 아메노고젠의 공략의 실마리를 찾아 결판이 나나 싶더니
이 에피소드의 끝은 다음권이 되야 결실을 맺을 것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가 유독 길고 길었는데
여전히 표도르가 최종 보스로서 버티고 있다보니 공략이 쉽지 않아 보이지만
정작 표도르가 브램의 육체를 통해 부활한 점이 최대 약점으로 작용할 것 같아
의외로 쉽게 공략될 가능성도 무시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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