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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인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이제 고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모두가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
린타로는 파티시에를 목표로 삼는것까진 결정했지만 그 목표를 위해
졸업 이후의 향방을 어떻게 해야할지 여전히 확답을 내리지 못하고
그런 와중에 자신이 케이크를 처음 만들기로 한 그날을 떠올리며 대학이 아닌 취업으로 가닥을 잡네요
방향성이 정해지자 이후론 곧바로 달려나가는데
어릴적부터 동경이었던 파티시에의 가게에 일하고 싶다는 충동에 휩싸여
전개가 급진전으로 진행되는게 확실히 이런 청춘물은 순정과 우정도 좋지만
각자가 바라는 목표를 향해 성장하는 모습이 정말 재밌는 듯

그 외에도 린타로 부모님의 과거 이야기도 꽤나 깊게 보여주면서
두 사람의 첫 만남, 각자의 시점으로 좋아하게 된 계기까지
결국 린타로는 두 사람을 정말 많이 닮았구나 보여서 즐거웠던 에피소드
확실히 저는 이런 서사와 성장 드라마 요소가 취향에 딱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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