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속성의 마법사] 제1부 중앙제국 편 3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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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상인의 호위 의뢰로 인베리 공국으로 향한 료는 공도에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왕국을 떠나기 전에 돈을 잃어버려 이국 땅에서 무일푼이 되고 만 것이다.

동료가 있는 룬의 거리로 돌아가기 위해서 맡은 것은, 왕국으로 가는 호위 의뢰.

그 내용은, 암살교단에 노리는 왕자의 대역이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뒤를 밟혀 진짜가 유괴되어 버리는데……? 

배후에 꿈틀거리는 대국의 기대, 왕자가 노릴 수 있는 진정한 이유.

차례차례로 닥치는 난제에 대해서, 료우의 대답은 언제나 심플하다--「방해자는 전원 모아서, 영구 동토(파마 프로스트)에 가라앉힙니다!」. 최강 수마법사의 제멋대로인 모험담·제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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