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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로 통하는 단서를 찾기위해 빨간 집을 탐색하는 네네
그 곳에서 만난 것은 4살 모습의 츠카사
츠카사와 아마네의 과거의 단편이 밝혀지면서
빨간 집과 소원을 이루어주는 '무언가', 그리고 아마네의 소원
현재의 츠카사가 바로 소원의 대가로 이 무언가에게 몸을 빼앗긴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럼에도 아직까지도 아마네에게 뭔가 숨기고 있는게 있는 것 같네요
빨간 집 에피소드도 끝이 나고 아마네와 아오이를 구하기위해 피안으로 향하면서
이번 단절 사건도 슬슬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듯
작품 초반부엔 좀 유치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무게감있는 전개라 마음에 드네요.
거기다 이 작품에서 마음에 드는게 표지의 컬러감
특유의 수채화? 느낌의 채색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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