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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마법사가 없으면 나아갈 수 없는 가혹한 북부 고원 횡단
이번 8권은 전투신의 비중이 상당한데 언제나 그렇듯
전투신 연출은 딱딱하기 그지없네요
일단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전투신은 일단 애니만 믿고 기다릴 수밖에
전체적으로 이번 8권의 테마는 '고향'인데
좋은 추억이 없더라도 한 번쯤은 되돌아보게 되는 게 고향이 아닌가 싶네요
여전히 전투신과 캐릭터의 서사가 황금 밸런스를 유지하는 여느 때의 장송의 프리렌이었습니다
재미만 있으면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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