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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와 시로가네의 연애 파트는 사실상 매듭이 지어진 상태로
이제는 러브코미디의 중심에 이이노 미코와 이시가미 유우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데
이 둘의 연애전선은 뭐랄까 메인 전개 사이에서 너무 띄엄띄엄 전개되니
볼 때마다 조금 지친달까
아예 한번에 몰아서 끝내주면 몰입이 잘 될 것 같은데
역시 서브라면 서브랄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이제 일본 현지에서는 완결이 난걸로 아는데
작가는 이제 원작가로서 활동을 집중하기에 사실상 만화가로선 은퇴인데
최애의 아이가 잘나가니 뭐 현명한 선택이긴 하네요
이제 카구야 님도 드디어 최종장에 진입하고
슬슬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매듭만 잘 지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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