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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권은 전체적으로 세탁소 업무를 다루는 잔잔한 일상들로 꽉 채웠네요
덕분에 마음이 편한 힐링
물론 중간에 뭔가 복선같은 장면이 하나 끼어있지만
언제나 그렇듯 그게 뭘 의미하는지는 현재로선 애매합니다
그렇게 잔잔한 일상물로 8권을 마무리하나 싶더니
마지막에 하나 터트려주네요
원래도 3년 전부터의 기억밖에 없던 킨메 와카나지만
계단에서 구른 것을 계기로 또 다시 기억상실이 오면서
이게 계단을 구른 탓인지 아님 이전에 앓던 병이 이유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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