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가 응석부리듯이 너를 보고 있다.] 1권 표지, 개요

 

밖에서는 멋진 남장 에이전트가 집에서는 어리광 부리는 미소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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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하야토는 아무 걱정 안 해도 돼.」

어떤 사정으로 뒷사람에게 신변이 위혐당하고 있는 고등학생인 나 유키무라 하야토의 보디가드를 하고 있는 키리타니 츠무구는 멋지다.

완벽한 몸놀림으로 나를 지켜줄 뿐만 아니라 반에서도 인기있는 남학생이다.

그러나, 단 둘이 되면ㅡㅡ

「아우으으~……이쪽 봐 줘, 돌아봐 줘, 하야토 군……」

남장을 풀고 응석부리고 싶어하는 미소녀로 대변신.

너무 귀여운 그녀의 응석부리는 태도에 내 심장이 오히려 위험해!

게다가 나를 노리는 자객도 별난 여자(?)뿐이라서ㅡㅡ

자신에게만 보여주는 갭을 참을 수 없는 미소녀들이 모이는 러브코미디!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