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선배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하루 세 번 부끄럽게 만들고 싶다] 2권 표지, 개요

 

귀여운 고양이 메이드의 카린가 마냥 부끄러워하는 얼굴 200%인 러브코미디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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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통학 도중에 이름을 불리우거나, 도시락의 하트모양의 계란말이를 먹는 것을 응시당하거나,

동아리활동으로 어드바이스를 했더니 10배정도 칭찬받거나 하는 등, 변함없이 류노스케에게 하루 세 번,

때로는 그 이상 부끄러워지고 있는 카린.

그런 두 사람이 소속된 방송부는 문화제에서 고양이 메이드 카페를 하기로 했다.

고양이 귀 & 꼬리 메이드 차림이 된 카린은 크고 예쁘고 스타일도 좋은 후배 호시나나,

밝고 친밀감이 있는 선배인 마이도 참가해 가게는 대성황!?

……하지만, 류노스케는 카린밖에 흥미가 없는데!?

부끄러워하는 선배가 마냥 귀여운 제2권은 메이드 카린이 부끄러워서 대위기!?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