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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20권 찍을 기세인 타카기 양
내용 자체는 변함없이 놀림당하는 니시카타를 그려내고 있지만
이상하게 질리지 않네요
그래서 그렇게 장난을 치는건가?
오랜만에 원작에서도 미래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역시나랄까 원작가가 그리는 어른의 모습은 전 타카기 양 작가랑은 다른 느낌
전 타카기 양에서는 좀 더 어른스러운 모습을 강조한다면
원작가가 그리는 어른의 타카기 양은 아직까지 장난끼를 머금고 있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그런 느낌
그 외에도 여전히 질리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내용으로 나오는게 신기한 작품
일상물에다 나쁜 의미로 원패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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