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연습생 월말평가의 가혹함을 깨달은 텐카
케이팝 아이돌로 데뷔하기 위한 연습생들의 가혹한 레이스를 다루는 걸 크러시
일본 만화에서도 이제 케이팝 장르가 메인으로 나올정도로 현재 케이팝의 인지도가 절정인건
요즘 실제로 활동하는 걸그룹의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는데
그런 아이돌이 데뷔하는 과정을 간접 체험이랄까?
실제로는 완전히 같을리는 없겠지만 이런식이지 않을까? 하는 정도는 체감을 할 수 있으니
케이블 방송에서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떠오르기도 하는 그런 만화
일본에서 아이돌이라고 하면 그냥 샤랄라 하는 아이마스나 러브라이브 컨셉의 귀여운 모습만 떠오르지만
이 작품은 말 그대로 한국을 무대로 케이팝 장르가 메인이다 보니 제목 그대로 걸 크러시한 모습이 많이 나옵니다
일단 작중 초기라 기획사를 중심으로 연습생의 생태계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는데
흔히 대중들이 많이 떠올릴 그런 연습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5권에서는 좀 더 나아가 연습생끼리의 보이지 않는 라이벌 의식이나 생존 서바이벌의 느낌이 강해서
긴장감있고 몰입이 잘되는 편이네요
'리뷰 > 만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18권 후기 (0) | 2022.12.23 |
---|---|
[14세의 사랑] 10권 후기 (0) | 2022.12.22 |
코믹 [이제…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 1권 후기 (0) | 2022.12.17 |
[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1 ~ 3권 후기 (0) | 2022.1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