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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린데의 독에 당한 페르디난드를 구하기위해
단켈페르거의 협력을 얻어내어 에렌스바흐로 향하는 로제마인
준비과정은 이전권에서 다뤘기에 8권부터는
바로 구출 작전이 시작되기에 상당히 빠른 템포로 전개됩니다
각 영지의 경계문을 조작하기위해 왕의 증표인 구르트리스하이트를 사용하면서
이젠 로제마인이 첸트의 자격을 지녔다는 걸 숨길 수도 없게되었고
로제마인은 목숨이 위험한 페르디난드를 구하느라 신경쓰지도 않고 있어
이 모습들이 추후 어떻게 될지 후폭풍이 기대되네요
아렌스바흐로 향한 로제마인이 제일 먼저 한 것은
아렌스바흐의 주추를 자신의 마력으로 물들인 일인데
그 행위가 뜻하는 건 로제마인이 새로운 아렌스바흐의 아우브가 되었다는 의미로
페르디난드를 무사히 구출하면서 앞으로의 거취 문제가 언급되는데
본래 페르디난드를 위해 왕족의 왕녀가 되기로 한 것이고
그로 인해 빌프리트와의 약혼까지 취소되면서
에렌페스트 내부에선 로제마인이 떠날 것을 염두하면서 인수인계가 진행되었고
현재 페르디난드가 무사히 구출됨에 따라 왕의 양녀가 될 이유가 사라짐에 따라
빌프리트와의 약혼관계가 없어진 마당에 에렌페스트에서의 로제마인의 위치가 불확실한 가운데
페르디난드가 아렌스바흐의 아우브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게오르기네의 습격이 전부 끝난 후의 일들을 그려나가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전체적으로 아렌스바흐의 점령자체는 상당히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는데
권말에 수록된 에렌페스트 진영쪽에서의 모습들을 보면
습격이 시작됨에 따라 긴박한 분위기가 여실하게 느껴지면서
이제 진짜 최종장에 진입했음을 실감나는 듯
이제 완결까지 4권이 남았는데
올해 10권까지 국내 정발을 예고했으니
완결은 내년을 기약할텐데 본격적인 전쟁은 다음권부터 시작될터라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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