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맞은 사토 양이 나에게만 무르다] 7권 컬러 일러스트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컬러 일러스트

 

 

 

 

개요

사토 양과 두근두근 '쁘띠 동거' 생활!

겨울방학. 커플의 철판 이벤트,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마치고 ......
사토 양과 오시오 군은 아직 첫 키스의 타이밍을 놓친 채, 한 발자국도 내딛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부모님이 부부 여행으로 부재중이었던 연말.

너무 외로워서 실수로 (혼자 있는 집에) 오시오 군을 불러낸 사토 양이였지만, 그곳에서
"곤베루쥬~, 코하루 언니, 오랜만이에요"
"유키, 온, ...... 짱?"
쿨한 사촌 자매 유키온가 습격!
마침 온 오시오 군도 끼어들어 '쁘띠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가출한 유키네가 무표정 속에 숨겨둔 사정을 걱정하면서도, 그것은 그것대로.
갑자기 찾아온 한 지붕 아래 동거 생활, 내심 들뜨지 않을 리가 없다.
"소타 군은 정말 무뚝뚝하네"
(어?　어?　뭐야?　코하루 씨!)
"내가 말한 건, 소타군이라면 괜찮다는 뜻이었어요, 하지만 ......?"
당도 120%의 달달한 청춘 러브코미디, 이번에는 드디어 두 사람이 그 선을 넘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