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9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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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일반판/ 특장판

 

개요

"학구가 돌아왔다!!!!"
미신의 파벌(프레이야 파밀리아)과 전쟁유희(워게임)이 끝나고 분주하게 뒤처리에 시달리는 미궁도시로 그 [배]가 돌아왔다

학구.
길드가 지원하는 이동형 초거대 교육기관.

뜻밖에 학구에 잠입하게 된 벨은, 어떤 인물과 비슷한 하프 엘프 소녀와 만나게 된다.

"나, 니이나 튤이라고 해. 잘 부탁해. 라피 군!"

다양한 만남, 기사와의 해우, 그리고 학원생활.
신장과 함께 모험의 막을 여는 미궁담 19탄!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

 

 

드라마 CD 표지

 

 

드라마 CD 개요

 

드라마CD 「시간을 뛰어넘은 도화사(제스터)」

『전제』부터 이야기 해보자.
전지전능한 신들이지만 과거, 미래로는 갈 수 없다.
하지만, 신의 행한 일과 아무 관련없는『강운』을 가진 인물이 있었다면.
억에 하나... 조에 하나... 극에 하나...
카오스의 재채기에 휘말려서 미래, 혹은 과거의 세계에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맑고 바르고 아름다운 Lv.3 알리제 로벨! 아스트레아 파밀리아의 단장이야!"
"에...에에에에에에에에!?"

서론이 길었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건, 그렇게 시간을 넘게된, 남자아이의 이야기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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