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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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2화 리뷰

 

 

 

 

3화 -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을 만큼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 -

하나부사 마을에 도착한 타카토 일행

도시의 모습은 지구의 현대 도시라고 해도 믿을 만큼 과학이 발전한 모습

 

그곳에서 반 친구인 타치바나와 재회하는데

타치바나 역시 반에서 이탈해 혼자 움직여서 이렇게 만나는데

 

타치바나는 이렇게 하인으로 구성된 하렘을 구축한 상태네요

하나같이 타치바나 이외의 사람들에게 상당히 언행이 거친 편

 

타치바나는 원래부터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고 자신감이 넘치는 성격이다보니

단노우라에게 연인이니 하인이니 내려다보는 태도로 거만하게 행동하는데

그냥 등장부터 완전 비호감 캐릭터

 

그 성격에서 비롯된건지

그의 능력은 지배자(도미네이터)

자신보다 낮은 격을 지닌 상대를 노예로서 지배할 수 있는 능력

 

그래도 타치바나에게서 반에 대해서 조금 전해듣게되는데

첫 번째 미션을 클리어하고 축하하던거나

타치바나의 능력에 다들 피하고 있다던가

 

그래도 그 능력을 사용할 방법을 알려주는 컨설턴트의 능력을 가진

오오토리의 조언으로 자신의 능력을 활용할 방법을 알게되는 등

자신이 무리에서 떨어진 이유를 알려줍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레인의 부하들이 마을을 습격하는 일이 벌어지고

 

그 무렵 타카토는 어머니?로 보이는 사람의 꿈을 꾸고 있네요

 

자고 있던 타카토는 단노우라의 호출로 가는 도중에

적의를 품고 모습을 감춘 타치바나의 하인중 한 명을 감지하는데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즉사엔 영향이 없네요

 

그리고 에리카의 이변을 감지한 타치바나

애초에 에리카가 단노우라 토모치카를 노린것도 혼자서 멋대로 행동한거라

멀리 떠날 것을 예상해 우선 단노우라의 신원부터 확보하기로 하는데

 

즉사 치트만으로도 먼치킨이지만 

알고보니 신체 능력도 생각보다 뛰어난 타카토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얼음 결계에다가 즉사를 부여해서 내구도를 없앤거였네요

오히려 무기물에도 통하는 점에서 더 먼치킨이 되어 가는 중

 

단노우라는 단노우라대로 단노우라류로 재능을 개화하는 중

 

결국 본격적으로 적대하면서 타카토를 죽이려드는 타치바나

 

이제 성가셔졌는지 살의를 감지해 곧바로 원거리로 즉사를 날려 처리해버리네요

즉사 한방에 원턴킬이니 이보다 더 쉬운 애니 연출이 있을까?

 

타치바나의 지배에서 벗어난 하인 중 한 명이

레인의 권속이 되면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 레인에게 알려지면서

 

도시는 레인의 부하들로 인해 좀비 패닉이 시작되네요

 

주인공의 능력떄문에 생각보다 전투신이랄것도 없는 연출때문인지

분명 퀄리티는 PV와 비교하면 상당히 떨어지는데 티가 잘 안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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