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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로 완결이 다가오는 [그래도 아유무는 다가온다]
문화제가 끝나고부터 크리스마스, 연말, 새해 이벤트 등
작중 시간이 상당히 빨리 흘러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이제 곧 졸업하는 우루시와의 마지막 학교 생활이라는
타임 리미트가 걸린 상태에서 슬슬 고백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네요
다음권으로 발렌타인 이벤트를 다루고
졸업식을 끝으로 17권 완결이 될 것 같은데
타카기 양도 그렇고 동시에 완결 타이밍인지라 체감이 확 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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